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기자회견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민 대표가 착용한 모자, 티셔츠에 이어 사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는 민 대표가 사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이모티콘은 민 대표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노출된 것으로, 이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민 대표의 기자회견은 하이브와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특히 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민 대표의 발언 중에서는 방시혁 의장과 박지원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발언으로 '개저씨(개+아저씨)'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크게 분분하며, 직장인들 사이에서 민 대표의 호소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