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화보 공개, 몽환적인 샤넬 까멜리아의 세계 속으로



샤넬의 앰배서더인 민지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보를 선보였다. 

 

<엘르> 패션 매거진 5월호에 민지와 함께한 샤넬 뷰티 화보가 실렸는데,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과 레드 까멜리아를 중심으로 촬영되었다.

 

민지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 농장을 방문하여 쟝 토비와 필립 그랜드리와 함께 까멜리아를 직접 수확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샤넬 스킨케어 전문가와의 인터뷰에서는 까멜리아를 화장품으로 만드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뉴진스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전문성과 열정에 감명받았으며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까멜리아 숲에서 촬영되었으며, <엘르>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